문학공간 수필샘 제 11 동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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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작가 및 작품]
권오견 : 가을 삼매경/  국경이 떠로 없다/  향기나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김미희 : 고귀한 선물/  아름다운 동행/  천당과 지옥 가는 길.
김인자 :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봄 마당에서/  지수를 보면.
모춘자 : 용재 오닐의 연주를 듣고/  가을 사냥을 하고 나서/  해후.
민겅희 : 진짜 얼굴/  커피만 못한 인간/  구토.
민화자 : 잎만 아름다워도 꽃대접을/  힐링(healing)의 의미/  부귀영화는 뜬 구름.
박재윤 : 불루마운틴 212/  산비둘기의 눈물 216/  축동거리 사람들 221.
박찬홍 : 천안함 사태를 보며 198/  행복한 결혼 203/  생사(生死)의 기로를 넘어 206.
서금복 : 아우와 광복절 184/  까탈스런 봄이지만 187/  양수리행 연애기 190.
신봉름 : 계절이 떠나는 길목 170/  윷놀이 174/  추임새 177.
유인종 : 이름표를 붙여 줘요 158/  댄싱걸의 추억 161/  절벽에서 피어난 꽃 165.
윤덕희 : 소중한 것일수록 144/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148/  통닭 100마리 152.
이기종 : 식혜 132/  지게 136/  가을은 깊어 가고 139.
이순이 : 노안(노안) 116/  칠월의 어느 날 120/  시크리트(secret) 125.
이음전 : 참새와 뱀 102/  아무도 앉지 않으면 어쩌지? 106/  고모 108.
임정숙 : 밥 먹는 사이 90/  후진 94/  컬러링 98.
전종숙 : 산과 붉은 색의 지혜 74/  어머니와 김치 79/  오는 봄 마중 83.
정원자 : 영달이 집은 우리 집 62/  문맹퇴치(文盲退治) 66/  삶의 활력소 69.
정은영 : 반구동 사람들 이야기 50/  태화강 대공원 소고(小考) 54/  공자가라사대 57.
최덕희 : 기다림의 오월 38/  전철 속 풍경 42/  연자방앗간 성당 45.
최정임 : 나눔의 차 한 잔 28/  봄의 전령사 31/  한 여름 밤의 변주곡 34.
홍정희 : 봄날은 간다 12/  노래의 날개 위에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