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새벽길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478
2023.01.30
05:51:37 (*.142.84.115)
3210
새벽길 / 玄房 현영길
새벽길 울리는 빗물
어떤 무늬 색깔일까?
단풍잎 색깔인가?
은행잎 색깔인가?
하트 모양일까?
떨어지는 눈물?
시작 노트: 하늘 빗물인가?
눈물의 자국 빗물인가?
내면 스며드는 빗물
심장 울림 빗물
사랑 울림인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커피 향 그윽한 카페에서
현영길 작가
2023-02-07
1996
800
밤바람 길
현영길 작가
2023-02-06
3558
799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384
798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3429
797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457
796
못다 한 말
현영길 작가
2023-01-31
3180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210
794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382
793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3464
792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365
791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212
790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410
789
생수
현영길 작가
2023-01-20
3523
788
세월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1-17
1916
787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3784
786
비 오는 날에는
현영길 작가
2023-01-14
1926
785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062
784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407
783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1976
782
나의 움집
현영길 작가
2023-01-06
325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