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170
2021.07.20
06:02:52 (*.142.85.156)
2358
따뜻한 사람/玄房 현영길
그분 작품 세계
당신 너무 사랑하시는 그분
지구 사랑 폭탄!
시작 노트: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사람
오늘도 커피 한잔 향기로 마음 노크 사람
온 인류 포근한 사랑으로 넘치는 사람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사람
영과 육 안식처를 주시는 사람
오늘 그대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0
용서
玄房 현영길
2020-11-13
3009
699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3009
698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009
697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9-21
3004
696
나룻배
玄房 현영길
2020-08-18
3004
695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7
3003
694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3002
693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002
692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002
691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001
690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3001
689
거울
玄房 현영길
2020-10-11
3000
688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3000
687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3000
686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0-13
2999
685
당신 만난 것
玄房 현영길
2022-04-15
2998
684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2997
683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2997
682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2996
681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1-05
299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