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3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35
2020.11.14
04:21:33 (*.142.85.59)
3149
비에 젖은 눈물
기도 샘물
빗소리 내리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시작 노트: 기도의 샘물 마르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하염없이 나의 뺨에 흐르고
당신을 향한 목마른 영혼 눈물 많이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2
아버지의 갈바람
현영길 작가
2023-10-07
1619
941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06
1607
940
가을이 깊어지면
현영길 작가
2023-10-04
1726
939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9-30
1825
938
한가위
현영길 작가
2023-09-29
1708
937
이미 늦었더라
현영길 작가
2023-09-28
1693
936
아빠의 수레바퀴
현영길 작가
2023-09-24
1699
935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3-09-23
1810
934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09-22
1717
933
코스모스가 한창
현영길 작가
2023-09-20
1687
932
노을
현영길 작가
2023-09-19
1832
931
보고싶은 첫사랑
현영길 작가
2023-09-16
1707
930
네가 좋다
현영길 작가
2023-09-13
1766
929
주름살 새기면서
현영길 작가
2023-09-12
1717
928
은퇴를 해야 할 나이
현영길 작가
2023-09-09
1708
927
책은 나의 친구
현영길 작가
2023-09-08
1765
926
그대와 나의 사랑은
현영길 작가
2023-09-07
1714
925
추억이 되어 비가 내리네
현영길 작가
2023-09-06
1747
924
단면의 풍경들처럼
현영길 작가
2023-09-05
1736
923
비 창가 남자
현영길 작가
2023-09-04
17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