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유리창엔 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36
2021.05.23
05:21:11 (*.142.85.130)
2845
유리창엔 비/玄房 현영길
봄비 젖은 유리창 눈물 흐르네
누굴 위해 저렇게 서럽게 우는가?
빗물 강물 되듯 그분 사랑 어찌 다
이 죄인 헤아릴 수 있을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
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2022-02-11
2879
500
추억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7-09
2875
499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2872
498
너를 보내고
玄房 현영길
2021-07-09
2871
497
쓸쓸
玄房 현영길
2021-11-04
2870
496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3-10
2868
495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현영길 작가
2022-08-27
2866
494
긴 세월의 인생길
玄房 현영길
2021-11-17
2865
493
좋겠어...
玄房 현영길
2021-05-30
2865
492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07-07
2861
491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1-08
2861
490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2858
489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2-05-22
2858
488
붉은 노을
玄房 현영길
2021-12-31
2857
487
당신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02
2857
486
아카시 꽃그늘 아래
玄房 현영길
2021-06-17
2854
485
날개
현영길 작가
2022-10-01
2854
484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玄房 현영길
2022-07-02
2854
483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2854
482
하얀 눈(雪)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2-01-09
28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