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209
2020.07.08
07:31:11 (*.155.255.96)
3275
심장 소리/玄房 현영길
당신 위한 그분 심장 소리
마음 두드리는 그분 사랑 소리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심장 소리
죽어가는 영혼 깨우는 심장 소리
영혼 살리는 사랑 심장 소리
오늘 당신 마음 노크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그리움 머무는 창가에
玄房 현영길
2020-07-03
3418
880
추억의 반추
현영길 작가
2023-07-24
3414
879
지난밤 꽃들의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6-03
3413
878
해 질 녘 풍경
玄房 현영길
2022-06-15
3409
877
마음의 열쇠
현영길 작가
2023-06-15
3406
876
현영길 시인 시집<첫열매 중 [표현] >한국교육개발원 교사용 지도서, 학생용 워크북에 전문으로 발표
玄房 현영길
2021-12-27
3402
875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3399
874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6-24
3396
873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3392
872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392
871
힘찬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4-01-02
3391
870
마음의 쌓인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1-07
3389
869
파라독스
玄房 현영길
2020-07-01
3388
868
얼마나 좋을까
玄房 현영길
2020-07-01
3387
867
마음은
玄房 현영길
2022-06-12
3386
866
고마운 손
玄房 현영길
2022-07-03
3385
865
노을이 지기 전에
현영길 작가
2023-07-20
3382
864
오월의 하루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현영길 작가
2023-05-27
3382
863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30
3382
862
그리움 삭히며
玄房 현영길
2020-06-25
33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