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국공간시인협회. (사)한국시인연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저희 협회가 현재 ' 한국 3대시인협회'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시인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끊임 없는 건필로 노력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장을 맡아보면서 앞앞에 인사 여쭙지 못하여 죄송 했습니다.
 마침 이번에 시집  [인연 익히기]를 上梓하여 빈약합니다마는 우선 인사 여쭙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 한국시인연대의 발전을 위하여 평소처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사) 한국예술문화연구원 원장
          (사) 한국시인연대 회장      우 성 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