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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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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777
2020.10.17
05:09:55 (*.142.85.83)
238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달임 지붕 갸우뚱!
숨 쉬는 나뭇잎 이슬 맺히면
꽃잠에서 기저귀 하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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