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74
2021.09.21
04:32:49 (*.142.84.251)
3351
가을 너였구나 .. /玄房 현영길
가을 심장
뛰고 있는 너의 모습
사람 설레가 하는구나!
시작 노트: 가을 낙엽 푸른 하늘 조화를
이루며 오늘도 힘차게 아름다운 모습을
치장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어느새
사람들의 심장 고운 발길이 되어주고
오가는 사람들의 심장 설렘과
뛰게 하는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3-03
3420
473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2-03-04
4641
472
참다운 우정이란 바로 이런 것
玄房 현영길
2022-03-05
2368
471
봄이 꽃길을 열면
玄房 현영길
2022-03-06
3339
470
사랑도 흐르는 것인가
玄房 현영길
2022-03-07
3603
469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3-08
3433
468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3475
467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3-10
3481
466
사랑의 정체
玄房 현영길
2022-03-11
3780
465
사랑은 누구나 꽃이다
玄房 현영길
2022-03-12
3333
464
겨울 가면 봄 오고
玄房 현영길
2022-03-16
3375
463
봄 아씨
玄房 현영길
2022-03-16
3383
462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玄房 현영길
2022-03-17
4011
461
대답해 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3-18
2901
460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3-29
2415
459
아픔
玄房 현영길
2022-03-30
2309
458
짧은 인생 긴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3-31
2340
457
길
玄房 현영길
2022-04-01
3625
456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4-02
2302
455
그리워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03
36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소나기
07.12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