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74
2021.09.21
04:32:49 (*.142.84.251)
2998
가을 너였구나 .. /玄房 현영길
가을 심장
뛰고 있는 너의 모습
사람 설레가 하는구나!
시작 노트: 가을 낙엽 푸른 하늘 조화를
이루며 오늘도 힘차게 아름다운 모습을
치장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어느새
사람들의 심장 고운 발길이 되어주고
오가는 사람들의 심장 설렘과
뛰게 하는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2
추운 날
현영길 작가
2024-01-26
1428
981
봄 여름 가을 겨울
현영길 작가
2023-10-28
1522
980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2023-11-07
1522
979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1537
978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1541
977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544
976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1544
975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550
974
내 마음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3-10-09
1553
973
성공과 실패
현영길 작가
2023-10-10
1564
972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3-11-01
1575
971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589
970
메리 크리스마스
현영길 작가
2023-12-15
1604
969
해맑은 하늘
현영길 작가
2023-10-23
1623
968
고맙다. 사랑아!
현영길 작가
2023-10-31
1623
967
가을 그리고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12
1628
966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06
1631
965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10-14
1649
964
아버지의 갈바람
현영길 작가
2023-10-07
1653
963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1-04
16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