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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55403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81831 2009-01-24
80 이근모 체온으로 사는 겨울
홀뫼
35562 2011-01-19
체온體溫으로 사는 겨울 홀뫼 이 근 모 추운 곳에서 겨울잠이 꽃을 발색發色시키듯 우리들의 사랑 나눔은 더해간다 동장군 팔풍받이에서 체온으로 주고받는 그대들을 만난다 더운 입김 솟아나오는 가슴 여밈 속으로 서로의 마음이 뜨겁게...  
79 이근모 핵물질 발명자에게
홀뫼
35557 2011-04-11
핵물질 발명자에게 홀뫼 이근모 원전이 폭발하여 하늘과 땅과 바다가 방사능에 휩싸여 전 세계가 떨고 있다 인류 멸망의 물질 핵을 만들어낸 너는 도대체 누구이냐 너로 하여 핵보유국들이 생색내는 교만은 극에 달하고 있다 만물의 영장이...  
78 이근모 눈 오는 날
홀뫼
35554 2011-01-04
눈 오는 날 홀뫼 이 근모 하얀 의복을 입혀주며 흰 모자를 씌워 줘 백야의 채비를 차리고 하얀 자국을 내며 걸어간다 자취의 정표가 없는 검은 흙길 위에 눈물방울이나 적시며 얼마나 많은 고독의 길을 걸어 왔던가 오늘은 티끌 하...  
77 이근모 영원한 바다
홀뫼
35503 2011-01-12
영원한 바다 홀뫼 이 근 모 지구 형성기 그때부터 물방울들이 모아져 바다는 저렇게 얼싸안고 영원무궁토록 수평 세계를 이루었다 바다는 분열을 모르는 평화의 정착지이지만 육지의 인간들이 영해의 국경선을 그어놓고 시시비비 싸우...  
76 이근모 원전 대재앙을 보며
홀뫼
35299 2011-03-17
원전 대재앙을 보며 홀뫼 이근모 일본 지진 대재앙에 핵 원전 재앙이 폭발하여 하늘땅 바다가 설 곳 없어 인간세계 탄식이 절로난다 눈 비 바람 그것들은 생명을 주는 대자연 은혜이건만 방사능을 뒤섞어놓아 한 모금 한 자국을 거부하...  
75 박근모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일석
35146 2008-07-25
참깨방정 한그루 갈대조차 빌붙을 틈이 없는 독도를 죽도(竹島)라며 우즑이는* 참깨방정* 왜구(倭寇)의 더러운 피가 옹두리 진 침략근성 * 우즑이는: 말려도 듣지 않고 억지로 행하는. * 참깨방정: 참깨 떨어지는 것 같이...  
74 박근모 소름우는 배달의 넋
일석
35021 2008-07-21
소름우는 배달의 넋 一 石 태안의 검은 물결 장안의 검은 불길 재앙을 내리면서 거두어 간 솟을 추녀 우리가 하나일 것을 일깨우는 경종소리 갯벌에 실린 손길 불길에 쏠린 눈길 애뜯는 가슴앓이 소름우는*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