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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6840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3315 2009-01-24
44 박근모 귀를 막는 싸가지들
일석
31554 2009-01-30
귀를 막는 싸가지들 다수의 횡포인지 소수의 억지인지 분수도 모르면서 무리수를 쓰는 건지 하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싸가지들 -국회의사당이 싸움터로 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나 다수는 머릿수...  
43 선중관 인생길 걸어가다 1 file
향로
201920 2009-01-28
인생길 걸어가다 시 / 향로 선 중 관 굽이굽이 인생길 걸어가다 삶의 짐이 무겁고 힘겨울 때면 잠시 잠깐 그 자리에 머물러 쉬어 갈 일이다 쉬면서 짐을 풀어 허황된 탐욕의 짐을 덜고 지나친 과욕의 봇짐을 벗고 나면 ...  
42 선중관 바다처럼 하늘처럼 file
향로
174718 2009-01-22
바다처럼 하늘처럼 시 / 향로 선 중 관 바다와 하늘은 하나라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둘은 하나 맑은 날 바닷가에 나가 수평선을 보면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둘은 하나 아침 동녘에 솟구치는 태양을 보자 바다와 하늘...  
41 선중관 바람이 우는 밤 file
향로
193384 2009-01-19
바람이 우는 밤 시 / 향로 선 중 관 달빛이 추운 겨울밤에는 바람이 운다 물새들마저 떠난 샛강에 외로움이 쌓이고 오가는 이 없는 허허로운 강둑 바람이 흐느끼며 지나간다 서걱이는 갈대잎 사이를 휘돌아 무녀처럼 춤을 ...  
40 조덕혜 그댄 어찌 알으리요? 2 file
月香
34173 2009-01-18
그댄 어찌 알으리요/조덕혜 낮에 뜬 하얀 반달처럼 헬-쑥해진 얼굴위로 그리움 너머 하염없이 솟구치는 눈물이 달리는 차창 밖으로 흩날립니다. 미어지는 그리움 뚝뚝 떨구는 공허에 무심한 바람도 부여안고 우는 소릴...  
39 선중관 눈이 내리네 file
향로
200060 2009-01-15
눈이 내리네 시 / 향로 선 중 관 눈이 내리네 어스름 밤 허허로운 들녘 마른 풀섶에 솜털처럼 포근히 눈이 내리네 속절없이 가버린 세월의 언저리엔 바람결에 쓸린 가랑잎만 이리저리 뒹구는데 그 말 할 수 없는 공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