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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94239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21315 2009-01-24
143 이근모 해저 터널을 걸으며
홀뫼
49141 2013-07-20
해저 터널을 걸으며 홀뫼 이근모 통영의 명소 해저 터널을 걸어본다 용왕님의 왕궁에 가는 길처럼 마음 설레며 해저 터널을 걸어간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 구름 속을 가 보고 차를 타고 산 터널을 오갔으나 오늘은 통영의 해저터널을 걸...  
142 이근모 동짓날 꽃꿈
홀뫼
47590 2011-12-22
동짓날 꽃꿈 홀뫼 이근모 긴긴 꿈꾸시다가 내 꿈만 간직하시다가 남쪽해가 다가와 그대 꽃봉오리 터뜨리면 내 꽃 되어주오  
141 이근모 상상속의 아름다움
홀뫼
47204 2010-08-31
상상속의 아름다움 홀뫼 이근모 바람이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없듯이 과거와 미래와 현재 그곳은 늘 정체된 고독 밤 꿈을 아름다움으로 해몽하며 살아가듯이 생시의 모든 고독을 상상속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살아간다  
140 이근모 개펄 위에서
홀뫼
46976 2013-10-20
개펄 위에서 육지의 오만가지 오폐수를 받아 곱게 정화시켜 생태계를 살찌워 주는데도 깊고 깊은 개펄을 죽이고 있었다 파도들이 쌍수를 모아 받들어 해안 개펄을 천만년이나 육지보존을 하여 주었는데도 육지인들은 바다를 가로막아 다 죽...  
139 이근모 아내의 병실
홀뫼
46316 2011-01-27
아내의 병실病室 홀뫼 이 근 모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서서 아내의 병실로 가는 층 번호를 누른다 1층 2층 3층 4층 5층을 지나 6층 아내의 병실로 가는 층 번호는 이승으로 가는지 저승으로 가는지 아무리 눌러봐도 알...  
138 이근모 입춘
홀뫼
46288 2011-02-06
입춘立春 홀뫼 이 근 모 혹독한 칼바람 속 동지冬至의 반환점을 돌아 발밤발밤 다가온 남쪽 해가 처마 끝 고드름을 뚝뚝 떨어뜨리며 내 이마를 따끈따끈 쬐어준다 겨우내 쇠눈 되어 한 번도 녹아보지 못한 잔설殘雪이 추적추적 울뱅이...  
137 이근모 알밤 줍기
홀뫼
46127 2013-09-30
이 근 모 알밤 줍기 텃새와 철새들이 숲속에 둥지 틀고 알을 낳아 억수로 산란하여 주었었다 춘분이 지나고 한로가 돌아오는 이 풍요의 가을날 이제는 밤 밭에서 알밤들이 억수로 쏟아진다 우두둑 우두둑 굴러 떨어지는 알밤으로 정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