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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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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81229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07816 2009-01-24
7 선중관 개 울 물 file
향로
178205 2009-02-28
개 울 물 시 / 향로 선 중 관 흐르다 흐르다 작은 바위에도 소용돌이치는 나는 아직 수줍은 가슴 맑고 순결한 속 것을 훤히 드려내고 젖은 치마 길섶 가득 찰랑이며 얼른얼른 길을 나선다 어머니 주름처럼 굽이진 길을 ...  
6 선중관 꽃망울
향로
231652 2009-03-07
꽃망울 시 / 향로 선 중 관 부슬부슬 봄비 내리는 아침 꽃샘바람 짓궂은 애무에 동여맨 옷섶 풀어헤치고 사랑을 잉태한 가지마다 봉긋 솟은 애송이 젖가슴 수줍은 듯 피어오른다 계간『한국작가』2007. 봄호.  
5 선중관 창(窓) file
향로
233155 2009-03-12
창(窓) 詩 / 香爐 선중관 창은, 세상과 나 사이에서 유리 두께만큼의 여유(餘裕)를 주는 맑고 투명한 상념(想念)의 벽이다. 季刊『韓國詩學』2006. 여름호.  
4 선중관 황 사 file
향로
159542 2009-03-15
황 사 시 / 향로 선 중 관 황사가 몰려온다 공해로 찌든 이 답답한 도시 숨통이 멎을 것 같은 잿빛 하늘에 고비사막의 뿌연 흙먼지가 몰려 와 우리의 콧속 폐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지친 숨통을 조여 온다 산다는 것...  
3 선중관 노을 속으로 file
향로
174353 2009-03-26
노을 속으로 詩 / 香爐 선 중 관 서녘에 지는 붉은 노을 속으로 검은 새 한 마리가 빨려 들어갔다. 노을은 붉게 타오르고 새는 재가되어 너풀너풀 춤을 춘다. 저 아릿한 환영(幻影)의 연무(煙霧) 속으로 의식(儀式)으로만 살...  
2 선중관 고난 주간에 file
향로
188343 2009-04-09
고난 주간에 시 / 향로 선중관 꽃이 피는 이 계절에 한 잎 떨어지는 붉은 꽃을 보며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때 그 언덕길, 십자가 지고 오르신 골고다에 꽃잎처럼 떨구셨던 주님의 핏방울은 정녕, 이 죄인을 씻기실 붉은 선...  
1 선중관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file
향로
173106 2009-04-19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시 / 향로 선 중 관 길섶의 작은 풀꽃이나 키 큰 나무의 꽃이나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스스로는 다가 설 수도 손 내밀 수도 없지만 줄기 속 깊고 비밀한 곳에 감성(感性)의 샘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