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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78323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04919 2009-01-24
73 이근모 난초여인 이야기
홀뫼
38420 2011-05-10
난초 여인 이야기 홀뫼 이근모 한국춘란韓國春蘭 자생지 그 산촌에 가난한 아낙네가 살고 있었습니다 손 모은 병간호 보람도 없이 병든 남편을 일찍 여의어 보내고 궂은 자리 어린 자식들을 길러내며 왕대 숲 울타리 속에 오두막 하나...  
72 이근모 길 위에 길을 찾아서
홀뫼
38678 2011-11-17
길 위에 길을 찾아서 홀뫼 이근모 가는 길 앞에서 갈 수가 없고 보이는 길을 딛고 보이지 않는 길을 바라보네 거미줄처럼 얽어놓은 길은 안개 속 길이 되어 늘 길속에 갇혀 길 찾아 헤매네 아는 길 위에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  
71 이근모 스쳐가는 고향
홀뫼
38849 2011-11-28
스쳐가는 고향 홀뫼 이근모 내달리는 차창 가에서 우리들이 태어나고 자랐던 어귀마다 동네마다 손을 흔들어주며 스쳐가는 고향을 생각 합니다 내달리는 차창 가에 그리운 고향의 풍경들이 지나갑니다 한결같은 풍경들이 자리 잡고 있...  
70 이근모 벗어주는 희망
홀뫼
39199 2010-11-02
벗어주는 희망 홀뫼 이근모 가을 옷을 훌훌 벗어주는 나무는 나눔으로 함께 살기위해 꼭대기에서 깃발처럼 펄럭이던 마지막 한 잎마저 던져준다 최고봉에 꽂아놓은 산악인 깃발처럼 더 높은 생명세계 승리를 만끽 한다 가장 아름다운 옷을...  
69 이근모 사려니 숲길
홀뫼
39878 2011-10-30
사려니 숲길 홀뫼 이근모 소나무와 잡목림이 어우러진 숲길 끝없이 펼쳐진 삼나무 군데군데 모여 있는 앉은뱅이 시누대밭 늙은 고목과 돌멩이들이 온몸에 이끼 옷을 가득입고 원시림 몸빛을 보여주고 제주해녀 숨비소리가 호호 천년세월...  
68 이근모 가을 결혼
홀뫼
40343 2010-10-17
가을 결혼 홀뫼 이근모 쪽빛 하늘은 신랑 족빛 바다는 신부 정갈하고 청순하게 가을을 닮은 신혼이여 하늘엔 뭉게구름 바다엔 흰 파도 백사장 하얀 띠가 깍지 손 되어 백년가약을 묶어줄 때 맞잡은 손 드레스를 끌며 열매 ...  
67 이근모 고구마를 캐며
홀뫼
40847 2010-10-15
고구마를 캐며 홀뫼 이근모 오늘은 호미로 고구마 캐는 날 흙이랑이 쩍쩍 갈라지며 고구마가 가득 박혀있다 바구니에 담아 부려놓으니 시뻘건 고구마가 뜰 위에 가득하다 흙의 은혜로움에 다시 한 번 머리 조아려보는 수확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