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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8754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5269 2009-01-24
31 안용민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文曲 안용민
22273 2008-09-11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  
30 김백 휘파람새
바람
22162 2010-06-13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textMapping["cmmttext5995872"] = "내용"; </SCRIPT> 비공개 텍스티콘 휘파람새 김백 하르르 꽃잎 날리네 어디선가 휘파람새 한마리 날아와 꽃잎을 콕콕 쪼고 있네 사랑한...  
29 안용민 大 地/詩
文曲 안용민
21734 2008-09-30
大 地 -사랑탓에 목놓아 우는소리를 들었다. 하늘에 내리는 지엄한 호통과 회초리도 감싸안는 심정으로 맞았다. 때로는 살이 쓸려내려가는 쓰라림도 대신하여 겪었다. 사는 모습들에 억장누르다 새까만 구름으로 가리우고 재를 뿌...  
28 조덕혜 그릇을 지으리라. file
月香
21154 2013-01-29
그릇을 지으리라 月香조덕혜 여전히 그릇을 지으리라. 내 작은 가슴에 뵈지 않는 깊은 골을 파서 그 길을 오가며, 모래라도 지어 부서지면 흙을 빚어 다시 짓고 또 부서지면 또 짓는, 아무도 모르게 부지런히 지으리라. 살면...  
27 조덕혜 바람으로 오셨나요? file
月香
20912 2012-08-08
바람 으로 오셨나요? 月香 조덕혜 말복 더위 한낮 청록 바람은 꼭꼭 숨어 온데 간데 몰라요. 뙤약볕 산발한 발코니는 하얗게 눈부시고 빨래걸이에 널린 옷가진 잠시 묵은 피로를 풀며 마음속도 비우다 잠이 든 모양 얼마나...  
26 조덕혜 붙들 수 없는 세월 file
月香
20276 2013-01-01
붙들 수 없는 세월 月香 조덕혜 세상 모든 것 그대로 남긴 채 이별의 신음도 없이 습관처럼 당연하게 가버린 어제의 해넘이는 정작, 무엇을 꿈꾸다 갔을까? 오늘 여명도 어제와 같은 보폭 걸음마로 다만 기척 없이 내민 ...  
25 【 가 ~ 김 】 매화는 밤에 핀다
바람
19645 2009-03-23
매화는 밤에 핀다 김백 저녁 산책길 골목길 돌아서는데 담 너머 누군가 하얗게 웃고 있어 손 슬쩍 잡았는데 아침 우물가 아낙네들 수군거리는 소리 밤새 생긴 비밀 하나씩 하얗게 피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