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판 / 184페이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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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자섭 동문은 샐러리맨에서 시작해 대기업과 경쟁을 하면서도 기업을 성공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사실 대기업과 경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현실에서 말이다. 그런 그가 창업과 성공에 대한 책을 낸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매우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동주(전 국회의원)

 

창업은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되는데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열심히 노력해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는 틈 속에서도 살아남아 회사를 상장시킨 변 회장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어준선(안국약품 회장, 전 국회의원)

 

내가 모델로 있던 당시 제품의 품질을 개선해 먼지가 없는(적은)  화장지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했던 회사의 모습이 기억난다. 변자섭 창업주의 소비자와의 소통과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이 시대가 원하는 CEO의 모습을 반추해 본다.

─김미숙(탤런트)

 

모나리자는 우리 조합 회원사이다.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경쟁하기 힘든 시기에도 모나리자는 유한킴벌리, 쌍용제지,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에서 흔들리지 않고 잘 성장시켰다.

─유희윤(전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