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죽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18
2021.05.21
04:05:21 (*.109.76.218)
2148
죽음/玄房 현영길
내가 죽어 내 묘비 혹시 글 새긴다면
사람 죽음 아주 잠깐이지만,
저 본향 집 아버지 나라 영원한
곳이며, 그분 부르시기에 먼저
나의 영혼 그분 앞 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108
794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110
793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2125
792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129
791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2130
790
삶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6-14
2132
789
내 시간 속은
玄房 현영길
2022-05-01
2137
788
장맛비의 사연
현영길 작가
2022-07-14
2137
787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139
786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140
785
삶의 회한(悔恨)
현영길 작가
2023-03-22
2143
784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145
783
흔적
玄房 현영길
2021-05-17
2146
죽음
玄房 현영길
2021-05-21
2148
781
오늘 이 순간
玄房 현영길
2022-05-30
2150
780
슬픔 뒤에 오는 기쁨
玄房 현영길
2022-04-06
2156
7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158
778
마음 흘러가는 물
현영길 작가
2023-07-29
2158
777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2-05-11
2159
776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16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