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81
2022.12.12
05:12:44 (*.97.220.221)
1863
나무와 새/玄房 현영길
달여온 여정
하늘 날고 있는 저 독수리
무엇 찾아 창공 헤매는가
우 득 선 나무 찾아 위에 맴도는 새
어찌 나무 머물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가?
먹이를 찾는 것일까?
시작 노트: 부모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
주었는데, 부모 어느새 흰 백발 되었구나
아직도 살길 찾아 떠나는 자녀 모습
저기 창공 헤매는 새와 같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5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128
774
바보가 되어
현영길 작가
2022-12-26
1810
773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127
772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198
771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023
770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010
769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1858
768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3413
767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016
766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236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1863
764
책갈피 속에 숨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2-10
1799
763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2880
762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11-30
1816
761
노을진 서쪽 하늘
현영길 작가
2022-11-28
2618
760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1855
759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1867
758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1845
757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2831
756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1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