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어항속 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24
2021.07.09
07:03:00 (*.142.85.144)
2384
어항속 나/玄房 현영길
지구 어항
비가 오는 날이면 난,
큰 어항 속!
시작 노트: 비가 오는 날 난, 지구라는
공간에 온 인류의 사람과 하루 시작한다.
둥근 지구 속 빗물이 어항 속
갇혀 있는 모습 보고 있는 것 같구나!
지구 아무리 크다 한들 그분 보시기에
작은 개미같이 보이는 저 본향
오늘따라 그분 사랑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5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2870
754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2870
753
이쁜 분홍꽃
玄房 현영길
2022-05-25
2869
752
궂은 비
玄房 현영길
2020-10-16
2869
751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2869
750
우체통과 러브
玄房 현영길
2022-05-20
2868
749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玄房 현영길
2020-08-12
2867
748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8-10
2867
747
그대 고운 미소
玄房 현영길
2020-09-12
2866
746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07-04
2866
745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2866
744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2864
743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07-21
2864
742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2862
741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2861
740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2861
739
갈향
玄房 현영길
2020-12-11
2858
738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2856
737
의자
玄房 현영길
2020-09-15
2856
736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28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