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겸손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07
2020.08.27
15:10:00 (*.116.8.34)
2814
겸손/玄房 현영길
겸손 지식 자랑 아니라네
겸손 물질 자랑 아니라네
겸손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라네
겸손 끝까지 자신 십자가 보혈 앞
늘 무릎 꿇은 것 이것 참, 겸손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나그네
玄房 현영길
2020-07-20
2838
714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07-16
2838
713
하루를 살아도
玄房 현영길
2020-11-30
2837
712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2-02
2836
711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玄房 현영길
2020-09-22
2835
710
어머니
玄房 현영길
2022-05-03
2831
709
나룻배
玄房 현영길
2020-08-18
2830
708
그리움 한잔
玄房 현영길
2020-07-18
2830
707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2826
706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2826
705
내리는 빗물
玄房 현영길
2020-08-11
2826
704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2823
703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2822
702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2822
701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2822
700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2822
699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2820
698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2818
697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2815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28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