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3390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행복한 만남
玄房 현영길
2021-05-30
2258
714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259
713
사랑의 여백
玄房 현영길
2021-10-07
2264
712
사랑의 늪에 빠져
玄房 현영길
2021-05-27
2266
711
가을비
玄房 현영길
2021-09-25
2271
710
돌고돌고 돌아
玄房 현영길
2022-05-10
2271
709
심장
玄房 현영길
2021-05-30
2276
708
봄 비와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2-24
2278
707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2283
706
가을밤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10-01
2284
705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2284
704
가을의 향기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9-24
2288
703
커피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8-17
2293
702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2-05-12
2296
701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2301
700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302
699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2302
698
비방
玄房 현영길
2021-05-30
2303
697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2309
696
불편한 진실
玄房 현영길
2021-06-05
23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