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너를 보내고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30
2021.07.09
07:04:20 (*.142.85.144)
2490
너를 보내고/玄房 현영길
인류 벗
육신 몸 오신 당신
다시 오실 그날!
시작 노트: 온 인류의 왕이신 나의 벗
언제쯤 당신을 뵐 수 있을까요.
하루의 삶이 온통 당신 만남
그날 고대하는 삶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5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1-09-13
2384
654
바람의 조각
玄房 현영길
2021-11-18
2384
653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2388
652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388
651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09-01
2389
650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2391
649
시인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8-21
2391
648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2394
647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2395
646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2396
645
빗소리 요란하게
玄房 현영길
2021-07-27
2397
644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2398
643
오늘이어야만 한다
玄房 현영길
2021-07-10
2399
642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18
2402
641
그대는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10
2405
640
마음속 상자
玄房 현영길
2021-05-23
2406
639
함께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
玄房 현영길
2022-02-15
2407
638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2409
637
비처럼 내리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8-05
2409
636
주일 [主日]
玄房 현영길
2022-02-06
24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