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74
2021.09.21
04:32:49 (*.142.84.251)
2664
가을 너였구나 .. /玄房 현영길
가을 심장
뛰고 있는 너의 모습
사람 설레가 하는구나!
시작 노트: 가을 낙엽 푸른 하늘 조화를
이루며 오늘도 힘차게 아름다운 모습을
치장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어느새
사람들의 심장 고운 발길이 되어주고
오가는 사람들의 심장 설렘과
뛰게 하는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8-07
2662
515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2661
514
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玄房 현영길
2021-05-29
2661
513
남자들의 마음을
玄房 현영길
2022-06-01
2658
512
치매[癡呆]
玄房 현영길
2021-07-09
2655
511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2655
510
단풍잎 우정
玄房 현영길
2021-10-08
2655
509
이 비가 당신이라면
玄房 현영길
2020-12-03
2655
508
심장
玄房 현영길
2022-05-17
2654
507
왜 내려놓지 못하는가
玄房 현영길
2022-05-07
2654
506
긴 세월의 인생길
玄房 현영길
2021-11-17
2653
505
당신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02
2652
504
연인과 밤 풍경
현영길 작가
2022-10-02
2651
503
코스모스
玄房 현영길
2021-09-08
2651
502
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2022-02-11
2647
501
추억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7-09
2646
500
좋겠어...
玄房 현영길
2021-05-30
2646
499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06
2646
498
갈매기 소리
玄房 현영길
2021-08-30
2644
497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2021-08-18
26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