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074
2020.11.28
04:49:14 (*.116.8.34)
2960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욕망 마음
삶 지친 나의 마음
마음 평안!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2962
274
시원한 풍경
현영길 작가
2022-07-15
2965
273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玄房 현영길
2020-08-12
2966
27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玄房 현영길
2020-10-01
2966
271
현영길 시인 시집<첫열매 중 [표현] >한국교육개발원 교사용 지도서, 학생용 워크북에 전문으로 발표
玄房 현영길
2021-12-27
2966
270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2967
269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2969
268
누굴 기다리는가?
玄房 현영길
2021-09-04
2969
267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2969
266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2970
265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2970
264
노크
현영길 작가
2022-07-30
2971
263
겨울꽃
玄房 현영길
2020-10-04
2972
262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2972
261
갈향
玄房 현영길
2020-12-11
2972
260
떠나간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7-15
2973
259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2975
258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07-14
2975
257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2975
256
그곳엘 가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9
297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