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35
2020.11.14
04:21:33 (*.142.85.59)
2719
비에 젖은 눈물
기도 샘물
빗소리 내리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시작 노트: 기도의 샘물 마르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하염없이 나의 뺨에 흐르고
당신을 향한 목마른 영혼 눈물 많이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7)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
님의 볼에 사랑이 꽃핀다
현영길 작가
2022-08-10
2783
614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2783
613
바람 속의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5-23
2783
612
그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5-15
2778
611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04
2778
610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2775
609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9-29
2769
608
그리운 내 고향
玄房 현영길
2020-11-12
2768
607
암컷 매미
玄房 현영길
2021-08-13
2767
606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2762
605
연인 바닷가
현영길 작가
2022-08-19
2755
604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2755
603
나는
玄房 현영길
2021-06-13
2754
602
가을소리
玄房 현영길
2021-06-13
2754
601
사랑은 아프다
玄房 현영길
2022-05-09
2752
600
말의 맛
玄房 현영길
2021-05-27
2751
599
그리움은 물결처럼
玄房 현영길
2022-01-11
2746
598
지난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07
2746
597
겨울 스케치
玄房 현영길
2022-01-28
2744
596
하늘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5-29
27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