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人生은 빈 수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12
2021.07.09
07:00:39 (*.142.85.144)
2539
人生은 빈 수레/玄房 현영길
人生 수레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
빈 수레 비밀!
시작 노트: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대는
아는가? 빈 수레 무엇을 담고 사는 것
그것 무엇인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
당신은 내 영혼의 등불
玄房 현영길
2022-01-04
2574
454
사랑보다 깊은 정
玄房 현영길
2021-07-29
2573
453
내 마음속에 있는 너
玄房 현영길
2021-08-23
2572
452
길
玄房 현영길
2021-05-20
2571
451
이별을 쓰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9
2569
450
그대를 향한 시
玄房 현영길
2021-09-27
2569
449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현영길 작가
2022-08-27
2568
448
겨울 장미
玄房 현영길
2022-01-22
2568
447
그대 이름 부르면
玄房 현영길
2020-12-09
2568
446
하얀 마음의 정원
玄房 현영길
2022-01-25
2567
445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2565
444
커피 한잔
玄房 현영길
2022-01-30
2565
443
꽃은 왜 아름다운가
玄房 현영길
2021-05-25
2565
442
행복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1-11-07
2564
441
고마운 새벽
玄房 현영길
2021-08-07
2560
440
그대를 향한 내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8-24
2559
439
겨울 가면 봄 오고
玄房 현영길
2022-03-16
2557
438
사직서
玄房 현영길
2021-09-20
2557
437
영혼의 갈증
玄房 현영길
2021-09-10
2557
436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25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