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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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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71
2021.05.30
05:12:40 (*.142.85.130)
2183
까만 밤/玄房 현영길
하늘 점
밤하늘 친구
내 마음 별!
시작 노트: 어둠 밤하늘을 밝히는 별임
어둠을 찾아가는 친구가 되어주는 별
작은 점하나 둘 모여 밤을 밝히는데
나의 아픈 상처 별 어디에 있는가?
그분 사랑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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