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예쁘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527
2023.02.22
21:25:28 (*.142.84.51)
3241
예쁘다 / 玄房 현영길
푸른 하늘 구름 예쁘다
시원한 바람 주는 너도 멋있다
고이 잠든 자녀 얼굴 귀엽다
이른 새벽 가로등 불빛 예쁘다
사람 발길 재촉하는 신발 예쁘다
이 중 가장 예쁜 마음 겸손 아닐까?
시작노트: 음식 만들어주시는 손 예쁘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귀도 예쁘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 박을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5
비가 그치면
현영길 작가
2023-05-31
3254
934
가슴 깊숙이 구겨 넣은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7-22
3246
933
첫눈이 오는 날
玄房 현영길
2020-11-02
3245
932
봄 편지
현영길 작가
2023-05-22
3243
931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3243
930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242
예쁘다
현영길 작가
2023-02-22
3241
928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240
927
비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1-10-09
3240
926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3-06-01
3234
925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233
924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3233
923
뜬소문
현영길 작가
2023-04-28
3232
922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2021-05-22
3228
921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3225
920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224
919
시(詩)가 있는 곳에
현영길 작가
2023-02-23
3219
918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213
917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213
916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2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