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821
2020.10.26
22:00:20 (*.142.85.83)
3160
안녕하세요.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코로나19 극복 한국문학예술진흥원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코로나19 극복 최우수상-[2020년09월].jpg (675.9KB)(18)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5
위키백과 등록
현영길 작가
2023-06-06
3141
914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139
913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139
912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137
911
비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1-10-09
3135
910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135
909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131
908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130
907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129
906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126
905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3125
904
보이지 않은 공간
현영길 작가
2023-07-23
3124
903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124
902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120
901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2021-05-22
3118
900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116
899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3113
898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106
897
이별의 슬픔
현영길 작가
2023-04-05
3106
896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1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