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472
2023.01.27
05:17:56 (*.142.84.115)
3253
어떤 약속 /玄房 현영길
임 약속
잠잠한 바다 향해한 임
제자 손 내밀던 그 손
그대 그분 약속 기억하는가?
세상 향한 기다림 임 향해
그분 약속 변함없는데
우리네! 마음 너무 쉽게
잊고 있구나!
시작 노트: 세상 향해 선장 누구인가?
임의 약속을 그대는 기억하는가?
바다 향해가 멈춘 그날 우린 모두가
임의 향해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는
사실 그대 기억하는가?
임 약속 변함없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5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20
2977
954
약속 없는 기다림
玄房 현영길
2020-07-21
2939
953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07-21
2905
952
꽃 한 송이
玄房 현영길
2020-07-22
2939
951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2997
950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2906
949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2916
948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2952
947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2880
946
그대에게 예쁜 사랑을
玄房 현영길
2020-07-27
2948
945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2917
944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07-29
2948
943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30
3014
942
꽃을 보면
玄房 현영길
2020-07-31
2906
941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2963
940
피아노 계단
玄房 현영길
2020-08-02
2893
939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2885
938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2915
937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2978
936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29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