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247
2022.09.09
07:22:03 (*.142.85.195)
1838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玄房 현영길
꿈 잉태하는가?
새롭게 변화된 꿈
성인 되어 뒤돌아보니
꿈 날게 되어 날아간 세월
긴 여정 삶 지친 소박한 꿈으로
변화된 현실 앞 난, 꿈꾸고 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323
734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2564
733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2252
732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3264
731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013
730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1985
729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1895
728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279
727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090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1838
725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780
724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2893
723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2709
722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1885
721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1948
720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129
719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현영길 작가
2022-08-27
2552
718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2685
717
가을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8-25
1960
716
꽃처럼 피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8-20
20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