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따로 있나/玄房 현영길


큰 행복 찾아 길 떠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구나!
무엇 가져야 사람 마음 행복하게 하는가?
진학인가, 취업인가, 재물인가, 출세인가
그곳 행복의 그림자 존재하지만
참, 행복 찾아볼 수 없구나!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참, 마음의 평강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자신 통제할 수 있는 마음, 혈기는 누구에게나
불슥 찾아온다. 그때, 그 혈기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인가? 그리 많지 않다네!
그것이 행복 아닐까?


시작노트: 행복의 문을 두르린다.
문을 열어줄 사람은 보이지 않구나!
그 문을 그대가 열어야 하기 때문이라네!
우리네! 삶이 세상 소금이 되라 말씀하시는 임 
그 빛이 되신 임이 계시기에 참, 행복을 맛보고
살아가기 때문이라데! 이것이 참, 행복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