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국판  / 224쪽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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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경기도 용인 출생

·신갈초등학교 졸업(38회)

·수원북중학교 졸업(4회)

·수원농림고등학교 졸업(6회)

·제조업 30년

·《문학공간》(시^수필)으로 등단

·(사)한국예술문화연구원 부이사장

·한국수필가연대 회장

·서울 중구문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연대 회원

·문학공간상 수상

·세계시인대회 명예문학박사

·서울 소방안전협회 회장

·시집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시문집 『돌고 돌아 돌모루에』,

            『인생의 여울목』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처럼 늘그막에 펜을 잡은 지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사람의 근본이야 변할 리가 있을까요. 어찌 보면 지나온 10여 년의 세월이 후회도 되지만, 다시 생각하면 나이 들어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야 어디 끝이 있을까만 열심히 갈고 닦으니 졸필이지만 엉킨 실타래를 조금 푸는 것 같습니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차례>

 

□축사_최창식

□책을 내면서

 

1부 젊은 청춘에게 고함

 

상부상조

도전하라 프로가 되자

깨달음의 순간

젊은 청춘에게 고함

행복을 논하며

실수 뒤에 영광이

모두가 행복한 소리

부평초 같은 인생

낙엽 그 후

아름다운 마무리

공동운명체

꼬부랑 인생길

말꼬리

작심삼일

만남과 인연

꽃샘추위

빈 깡통

 

2부 진짜 인생

 

회상

사업의 정석

어느 장사꾼 이야기

어떤 선택

꿈은 이루어진다

가을 그 유감의 계절

시간은 마술사

젊은 날의 초상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사람과 오색 단풍

인생의 여로

봄의 찬가

승자와 패자

진짜 인생

황금비

어떤 세월

사람 사는 방법

 

3부 행복 그리고 불행

 

방생 그 허와 실

복 받을 짓을 합시다

결혼 작전

죽음의 미로

저녁노을

양지와 음지

독서의 계절

행복 그리고 불행

어처구니없는 일

성공

부모 노릇하기

사람의 마음이란

가을 달빛 아래서

뭐가 이래

용띠는 용띠인데

어지러운 세상의 구세주

불자동차 소리

용서할 수 없는 자

장점 그리고 상식

바다장

 

4부 어떤 동행

 

노인도 쓸 데가 있다

어른과 어르신

어떤 동행

부모 그 영원한 채무자

나는 누구인가

줄지 않는 샘물

인생이라는 무대

책 속에 길이 있다

노인이라고 얕보지 마라

그래도 세월은 갑니다

거러지 같은 인생

겁 없는 인생

가을 바람

자꾸 멀어지는 세대

고통은 잠깐, 후회는 길다

세대 차이

은퇴 이후

가는 봄 오는 봄

9988234

자연의 순리

서러운 늙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