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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

샘터
http://mhspace.mireene.co.kr/11217
2009.08.02 17:00:42 (*.55.247.50)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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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반시 13
샘터
2009-08-02
 
69 묵시로 돌아 갈 때 12
샘터
2009-08-02
묵시로 돌아 갈 때 錦袍 권영의 사랑한다. 사랑한다. 두 번을 외쳐 불러 사랑한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세 번을 빌어 미안하다 그리고 나면 네 앞에 죄인이 되는 것을 바라만 보다가 아무 말도 못하리.  
68 노을 29 file
문광
2009-08-01
노을 // 문광 윤병권 석양에 타오르는 붉디붉은 노을처럼 그대의 입술 위에 내려앉은 그리움은 검게 탄 가슴을 안고 눈시울을 적신다. 땡볕에 타던 순정 붉게 녹아 젖어드니 한숨 속 떨림으로 남몰래 그리다가 황금빛 저녁놀 ...  
67 반시(半時) 15
샘터
2009-07-23
반시(半時)  
66 직녀성을 찾아 18
샘터
2009-07-09
멀쩡한 세상에 비 맞지마 직녀성을 찾아 錦袍 권영의 친구여. 하늘이 슬퍼 우는 날에도 세상을 향해 슬픈 시로 노래하지 말자 희미한 눈빛은 외로움을 만들고 사랑스런 눈동자는 누군가의 사랑을 만든다...  
65 포토에세이/ 조각배 10
샘터
2009-06-14
조각배 그녀의 머릿결이 향기로웠다. 저만치 다가오는 봄의 손목을 잡고 천천히 걸어오듯, 여인의 단아한 향기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들었다. 아른아른 서로를 향해 미 소 짓는 사계절의 환한 미소였다. 다가서지 않으려 ...  
64 동심초별곡 11
샘터
2009-05-22
동심초별곡 錦袍 권영의 해는 지던가. 별들도 밤이면 빛이 나던가. 또렷이 남은 어릴 적 꿈에 이슬 맺히네. 하늘과 땅과 이름 없는 새들의 날개를 밟으며 해는 솟아올랐다 지는 판자 지붕 옛 집 마른 짚새기 어엿이 눈물 흘렸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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