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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공간" 혹은 공간시인협회나 공간수필가협회에 미가입하신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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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영상/영상문학산책)
錦袍 권영의
http://mhspace.mireene.co.kr/6553
2008.09.18
10:38:39 (*.173.69.61)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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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0
푸른 시
청학
2008-09-12
푸른 詩 글 : 박동수 쏟아지던 밤비 그치고 해 뜨는 아침 밤새 씻긴 맑은 하늘이 빗물고인 항아리 속에 내려와 푸르게 시리다 초여름 짙은 녹음이 바탕으로 깔리니 나른한 아지랑이인들 푸른 詩를 노래하네.
새벽길(영상/영상문학산책)
錦袍 권영의
2008-09-18
68
석류
錦袍 권영의
2008-09-18
錦袍 권영의새벽별에세이 석류(石榴) 錦袍 권영의 오만이로다. 끝끝내 버리지 못한 네놈의 탱글탱글 영글은 성선설(性善說) 이로다. 심혈이 갈등 하는 붉은 속내 보일까 잎 새 속에 감춰 두었던 붉은 얼굴 차마 끝내 제풀에 못 이겨 네놈 ...
67
미래는 영원히 미래로 간다
錦袍 권영의
2008-09-18
미래는 영원히 미래로 간다 행복의 價値와 意味가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家庭이<家庭>이라는 名分과 모습만을 유지하며 제 3의 물결 속으로 빠져 들고 있는 것 같은 가슴 아픈 우리의 현실이, 지금...
66
가을밤
샘터
2008-09-19
가을밤 錦袍 권영의 별이 있다가도 보이지 않고 나도 모르게 자꾸만 쳐다봐 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먼 하늘 명왕성 그 다음으로 빛나는 밝은 별이 되고 싶기도 하고 잊혔던 과거를 별에게 묻는 날 잊혀야 ...
65
내 마음의 풍금을 치는 아침
샘터
2008-09-20
내 마음의 풍금을 치는 아침 겨울비가 내리기위해 밤 새 짙푸른 하늘엔 별조차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길을 나서며 가끔 그랬던 것처럼 주택가 모퉁이 길을 돌아 자판기커피를 마시며 지금껏 살아오면서 근래에 느끼지 못...
64
첫사랑/錦袍 권영의
샘터
2008-09-20
첫사랑 錦袍 권영의 달이 뜨는 언덕 위로 비단 옷자락 살며시 내려놓은 달무리 달그림자에 부럽지 않은 호롱불빛 원두막 위에 걸면 수박 속살 찍어 바른 설렘 가슴 먼 하늘만 바라보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노랗게 비추는 달빛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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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슬픔
화무 花舞
커피를 마시며
채송화
오늘은 국보 1호 숭례문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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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구니 머리에 인 그리움을 ...
맞습니다. 깨달음은 커다란 축...
향로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
그대를 향한 그리움의 끝에는 ...
댓글쓰기란이 없어서 인사 한 ...